사업소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 사업이란?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 부산시와 SK텔레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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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및 목표
  •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 제공합니다.
    스마트시티 내 생성되는 모든 센서, 데이터 정보를 모으고 공유할 수 있는 OPEN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시민체감형 도시 유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시의 다양한 문제[환경,에너지 절감,교통]를 첨단 ICT, 친환경 기술을 이용하여 대응하고자 합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시설물의에 설치된 센서, CCTV 등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고 분석하여 효율적인 에너지,교통,빌딩 관리등 여러 분야에서 IT신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도시의 삶의 질을 항상 시키고자 합니다.
  •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갑니다.
    오픈 된 시스템 기반으로 시민과 지역 스타트업이 스마트시티 발전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국제도시로서 글로벌화를 지원합니다.
    시민 참여와 글로벌화 지원에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도시와 세계 각 스마트시티와 제휴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도모합니다.
사업범위
컨소시엄 구성
부산정보산업진흥원